세월호 2주기 by 판타레이

그 비극의 날로부터 2년이 흘렀습니다.

배는 아직도 인양되지 않았습니다.

뉴스를 보니 이제 인양할 꺼라고 합니다.

배를 인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.

바로 이 비극의 진실을 인양하는 것..


이 비극의 당사자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.

그저 우리와 같은 국민이었습니다.

지금의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라면

이 비극의 실체를 밝히는 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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